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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3월 3승 5패, 김도영-박찬호-김선빈의 부상으로 주춤거리는 KIA의 4월 시작

지노JINO 2025. 4. 2. 14:14

3월 3승 5패로 마감한

KIA 타이거즈


3월은 잊어라, 4월 기다려라.

5일 LG전부터

박찬호가

1군 합류 할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 컨디션 찾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범호 감독은

무리하게 기용할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개막시리즈부터

부상으로 빠진 김도영은

이제 운동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 2차 정밀검진예정이고

검진결과가 나오면

정확한 복귀일정이 잡힌다고 합니다.

3월 타격감 좋았던 김선빈은

종아리 불편으로

당분간 수비가 어렵다고 합니다.

1군 엔트리 말소는 아니고,

대타로는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시범경기까지 부상이 없었던

KIA타이거즈는

정규시즌 개막하자마자

부상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144경기동안

큰 부상소식이

안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